🤔 중니어가 뭐죠?
- 주니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, 시니어라고 하기엔 먼 미래 같다.
- 주니어와 시니어 그 사이를 중니어(중간 주니어) 라고 표현.
😦 각자 생각하는, 주니어와 중니어와 시니어의 기준 애기해볼까요?
주니어 - 중니어 - 시니어 차이… 어떻게 구별하죠 ?
- 무 자르듯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음
- 그래도… 해보자면~?
- 주니어
- 내 일 잘하기
- 내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잇을까 ?를 고민
- 상사에게 난 “컨펌이 필요한 대상자”
- 중니어
- 팀의 흐름, 일의 구조 파악
- 의견과 근거를 제시하는 협업 대상자
- 상사에게 난 “의지하면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파트너”
- 시니어
- 내가 없어도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?
- 우리가 일을 잘하려면 ? 어떻게 해야되지 ?
좋은 중니어에서 과연 “좋은”은 뭘까?
- 중니어가 아니여도,,, 좋은 주니어란? 좋은 시니어란? 무엇일까?
- “좋은”이라는 것은 나에게 좋은 사람, 내가 함께 일하고 싶고, 닮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말함
- 그래서 누군가에게 “좋은 주니어”나 “좋은 시니어”가 나에게도 무조건 “좋은”이지 않음.